‘용비늘’ 입은 용산 랜드마크타워2 디자인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5-14 18:25
입력 2012-05-14 00:00
세계적인 건축그룹 ‘아드리안 스미스 앤드 고든 길 아키텍쳐’(AS+GG)가 설계한 비대칭형 쌍둥이 빌딩은 ‘용의 비늘’처럼 생긴 독특한 유리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용이 춤추는 듯한 인상의 외관을 이루는 비늘 형태의 유리창은 숨을 쉬듯 실제로 통풍이 되도록 설계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아드리안과 고든은 “이번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인 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1번 타워는 88층짜리로 높이 1500피트(약 457m)이며, 2번 타워는 77층짜리 1300피트(약 396m)이기 때문에 비대칭형으로 동일하지 않다.
한편 이들 타워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하며 기타 첨단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드리안 스미스 앤드 고든 길 아키텍쳐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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