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낮 도심 강에 악어 출현 시민들 ‘화들짝’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5-25 17:43
입력 2012-05-14 00:00
중국 상하이 푸동시의 강에 돌연 악어가 출현해 시민들이 혼비백산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지난 11일 대낮 푸동시를 흐르는 강에 갑자기 길이 140cm의 악어가 나타났다. 황당하고 뜬금없는 악어 출현에 시민들은 깜짝 놀랐고 신고를 받고 경찰과 악어 전문가가 출동했다.
악어 전문가들은 마취총을 사용해 악어를 포획하려 시도했으나 강 폭이 넓고 수심이 깊어 실패했다. 결국 악어는 시민들의 안전을 우려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푸동 경찰의 조사결과 이 악어는 인근 동물원에서 도망쳐 나온 것으로 크로커다일과의 샴악어로 알려졌다. 샴악어는 성장하면 최대 3~4m에 이르는 멸종위기 종이다.
푸동 경찰은 “악어가 기슭으로 올라와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었다.” 면서 “공복 상태로 극히 위험해 사살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고 밝혔다.
한편 사살된 악어는 상하이 과학기술관으로 보내져 표본(標本) 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지난 11일 대낮 푸동시를 흐르는 강에 갑자기 길이 140cm의 악어가 나타났다. 황당하고 뜬금없는 악어 출현에 시민들은 깜짝 놀랐고 신고를 받고 경찰과 악어 전문가가 출동했다.
악어 전문가들은 마취총을 사용해 악어를 포획하려 시도했으나 강 폭이 넓고 수심이 깊어 실패했다. 결국 악어는 시민들의 안전을 우려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푸동 경찰의 조사결과 이 악어는 인근 동물원에서 도망쳐 나온 것으로 크로커다일과의 샴악어로 알려졌다. 샴악어는 성장하면 최대 3~4m에 이르는 멸종위기 종이다.
푸동 경찰은 “악어가 기슭으로 올라와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었다.” 면서 “공복 상태로 극히 위험해 사살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고 밝혔다.
한편 사살된 악어는 상하이 과학기술관으로 보내져 표본(標本) 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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