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 갑부만 타는 전용기, 내부 들여다보니…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5-18 15:55
입력 2012-05-14 00:00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VIP, VVIP 들이 애용하는 럭셔리 전용기인 보잉사의 ‘BBJ‘(Boeing Business Jets) 내부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 3월 중국서 열린 아시아 비즈니스 항공 컨퍼런스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던 BBJ는 내부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맞춤 제작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3일 보잉사 BBJ 프로젝트 책임자인 스티브 테일러는 “최고급 사양을 자랑하는 ‘맞춤 BBJ’ 12대가 올해 안에 이를 주문한 고객에게 인도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문 사양에 따라 600억~800억원까지 천차만별의 가격을 자랑하는 BBJ의 내부는 그야말로 VIP만을 위한 최고급 인테리어로 장식돼 있다.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케 하는 침실과 샤워부스, 이동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회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모두 구비돼 있다.
보잉사의 737-700기종을 개조하고, 여기에 737-800기종에 쓰이는 랜딩기어와 더욱 안정된 날개를 장착함으로서 이착륙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 LG, 현대기아, SK, 한화 등 대기업이 보잉 BBJ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잉사가 올해 출고하는 BBJ는 기업이 아닌 개인 고객에게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보잉사 홈페이지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물범 화제
-
새우한테 ‘천연 스케일링’ 받는 소년 화제
-
‘이명박 여장사진’ 중국서 인기…진짜? 가짜?
-
청와대 “대통령 여장사진, 사실 아니다”
-
벽이 미끄러져 내려앉은 모양의 이색건물 화제
-
미국인들 평균 계산 능력 최하위 수준…한국은?
-
오리와 똑같이 생긴 ‘오리 감자’ 화제
-
스노든 여친이 그에게 보낸 ‘암호 사진’ 일까?
-
어른보다 옷 잘입는 ‘아이들’ 모아보니
-
‘SF 우주선’ 크기 비교 사진 화제
-
반지의제왕의 ‘사우론’? 사람 형상 담쟁이 덩굴 화제
-
세계 사진작가들이 1등 꼽은 북극곰 가족 사진
-
몸길이 15㎝ ‘초소형 외계인’사체 공개돼 논란
-
심해생물? 꽃? 불꽃놀이 사진 화제…어떻게 찍나?
-
20대女, 옷·장비 없이 40m 고공 외줄타기
-
소고기 사먹나?…마트안 호랑이 등 야생동물 화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