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간 ‘모태솔로’로 살아온 할머니의 고백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6-11 11:33
입력 2012-05-10 00:00
70년 간 한 번도 남자의 품에 안겨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 여성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카바레 등에서 노래하는 올해 70세의 팜 셔는 “지금까지 일을 하느라 너무 바빠서 남자를 만날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내려온 뒤 몇몇 사람과 데이트를 해본 적은 있지만, 그 이상 가깝게 지낸 남자는 없었다.”면서 “결혼 전 성관계 역시 절대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싱글로 남아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형이 까다로운 편이다. 키가 크고 핸섬하며 돈이 많은 남자이면 좋겠다.”면서 “난 이미 결혼할 준비, 미래의 남편과 한 침대를 쓸 준비도 되어있다.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직 결혼을 해보지도 않았고 아이를 낳지도 않았기 때문에 젊음과 미모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셔는 실제로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가졌다.
하지만 자신의 끼를 펼치고 홀로 어머니를 모시느라 젊음을 모두 소진한 그녀는 바쁜 일상 때문에 하루에 단 한 시간만 자는 강행군을 이어가야만 했다.
셔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었지만 식을 올리기 전 파혼했다.”면서 “한때 결혼 자체를 포기하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좋은 남자의 품에 안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멀티비츠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국 일간지 더 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카바레 등에서 노래하는 올해 70세의 팜 셔는 “지금까지 일을 하느라 너무 바빠서 남자를 만날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내려온 뒤 몇몇 사람과 데이트를 해본 적은 있지만, 그 이상 가깝게 지낸 남자는 없었다.”면서 “결혼 전 성관계 역시 절대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싱글로 남아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형이 까다로운 편이다. 키가 크고 핸섬하며 돈이 많은 남자이면 좋겠다.”면서 “난 이미 결혼할 준비, 미래의 남편과 한 침대를 쓸 준비도 되어있다.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직 결혼을 해보지도 않았고 아이를 낳지도 않았기 때문에 젊음과 미모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셔는 실제로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가졌다.
하지만 자신의 끼를 펼치고 홀로 어머니를 모시느라 젊음을 모두 소진한 그녀는 바쁜 일상 때문에 하루에 단 한 시간만 자는 강행군을 이어가야만 했다.
셔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었지만 식을 올리기 전 파혼했다.”면서 “한때 결혼 자체를 포기하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좋은 남자의 품에 안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멀티비츠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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