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넌?”…컬러풀한 희귀 바닷가재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5-10 15:31
입력 2012-05-10 00:00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의 보관용 탱크에서 특이한 외양의 바닷가재가 발견됐다.
일반 바닷가재와는 다르게 오렌지색과 노란색 점들이 촘촘히 박혀있는 한마디로 컬러풀한 바닷가재였던 것.
이 바닷가재를 발견한 종업원은 “손님상에 올릴 재료를 보관중인 탱크에 이 바닷가재가 다른 것들과 함께 있었다.” 면서 “모양이 특이해 셰프를 불러 확인시켰다.”고 밝혔다.
희귀한 바닷가재 임을 눈치 챈 레스토랑 직원들은 곧바로 로드아일랜드에 위치한 해양생물학 센터 과학자에게 사진을 찍어 보냈다. 이후 이 바닷가재의 운명은 바뀌었다. 요리감에서 교육과 연구용으로 해양생물학 센터로 보내진 것.
해양생물학 센터 대변인 토니 라카세는 “이 바닷가재는 3000만 분의 1일 정도로 대단히 희귀한 색을 가지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스토랑 업주인 화이트는 “내가 40년 동안 1년에 30만 파운드의 바닷가재를 팔았다. 그러나 이런 색깔의 바닷가재는 처음봤다.”며 혀를 내둘렀다.
인터넷뉴스팀
관련기사
-
민달팽이? 텔레토비? 정체불명 ‘바다생물’ 논란
-
심해 2,000m 속 ‘고래·상어 공동묘지’ 발견
-
미모의 17세 여고생, 16세 장애소년의 성기를…경악
-
무려 눈이 4개! ‘심해 괴물고기’ 발견
-
동해안의 외계 생명체? 신기한 심해동물 포착
-
“누구니, 넌?” ‘칼날 코’ 가진 심해어류 포획
-
30년 살아야 ‘번식’하는 신종 심해어 잡혔다
-
투톤 컬러 희귀한 ‘아수라 백작’ 바닷가재 잡혔다
-
코야? 뿔이야?…사람 똑닮은 ‘유니콘 물고기’ 화제
-
1억분의 1확률, 블랙-오렌지 ‘희귀 바닷가재’ 잡혀
-
지진 암시?…멕시코서 6m짜리 산갈치 발견
-
붉은 갈기 지느러미 ‘괴물’ 심해어류 잡혔다
-
진짜 못생겼네…괴기스런 ‘심해어’ 대거 공개
-
‘희귀 상어’ 모르고 먹어버린 낚시꾼
-
온몸이 분홍색…희귀 ‘핑크 돌고래’ 포착
-
단돈 220원에 재료로 팔린 ‘희귀 멸종 새’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