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97세 대학생, 세계 최고령 석사학위 받아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5-23 18:00
입력 2012-05-04 00:00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 주에 위치한 SCU(Southern Cross University) 국립대에서 무려 97세의 나이로 학위를 수여받은 할아버지가 화제다.
현지 ABC온라인 등의 보도에 따르면 97세의 나이로 당당히 대학원을 졸업한 세계 최고령 학위 수여자 앨런 스튜워드는 임상과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아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앨런은 6년 전 법학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은 바 있는데 1936년 치과학 학사를 시작으로 이번에 수여 받은 학위가 4번째다.
할아버지는 ”100년 가까이 살아오는 동안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공부한 것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면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새롭게 공부하는 것에 늦은 시간이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아직도 건강하며 가끔 친구들 간병을 해주기도 한다.” 면서 “아직도 공부하고 싶은 학문이 많다.”고 덧붙였다.
할아버지를 가르친 브라우니 교수는 “1915년 생이라고 적혀진 입학 지원서를 보고 믿기 힘들었다.” 면서 ”앨런은 시간관리가 철저한 학생이었으며 수업이 없는 날에는 산책이나 낚시, 골프 등을 즐겨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현지 ABC온라인 등의 보도에 따르면 97세의 나이로 당당히 대학원을 졸업한 세계 최고령 학위 수여자 앨런 스튜워드는 임상과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아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앨런은 6년 전 법학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은 바 있는데 1936년 치과학 학사를 시작으로 이번에 수여 받은 학위가 4번째다.
할아버지는 ”100년 가까이 살아오는 동안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공부한 것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면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새롭게 공부하는 것에 늦은 시간이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아직도 건강하며 가끔 친구들 간병을 해주기도 한다.” 면서 “아직도 공부하고 싶은 학문이 많다.”고 덧붙였다.
할아버지를 가르친 브라우니 교수는 “1915년 생이라고 적혀진 입학 지원서를 보고 믿기 힘들었다.” 면서 ”앨런은 시간관리가 철저한 학생이었으며 수업이 없는 날에는 산책이나 낚시, 골프 등을 즐겨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관련기사
-
‘키 41cm’…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 화제
-
3살 손녀 성폭행한 66세 할아버지 쇠고랑
-
뇌졸중으로 쓰러진 노인, 깨어나서 외국어 ‘술술’
-
23년 째 관에서 잠드는 할아버지, 이유는?
-
무려 73년전 분실한 ‘졸업반지’ 찾은 할아버지
-
현역 최고령 99세 수영 선수 사망
-
69세 할아버지, 단신으로 미주 종단 여행
-
함께 태어나 같은날 숨진 91세 쌍둥이 할아버지
-
현대판 ‘우공이산’…14년간 200톤 돌 옮긴 할아버지
-
“손녀 아니에요”…76세에 득녀한 할아버지
-
“걸어서 중미에서 남미까지”…70대 노익장 과시
-
가위질 87년…세계 최고령 98세 이발사
-
20대 도둑 이긴 94세 ‘하이킥’ 할아버지
-
여고생 교복차림 노인에 학생들 “짜증나~”
-
‘얼굴 반 크기’ 딸기코 가진 할아버지
-
머리에 못 박은 中노인 ‘구사일생’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