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비켜!…‘화난’ 열대 물고기 순간포착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5-26 18:27
입력 2012-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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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버드’처럼 화난 표정을 가진 열대성 물고기가 카메라에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섬 인근 바닷속에서 무시무시한 표정을 짓는 큰입후악치(죠피쉬)가 촬영됐다.
사진을 찍은 의료 종사자 잘릴 라잘리(28)는 사바 주 셈포르나에 있는 카팔라이섬 인근에서 이 물고기를 발견했다. 그가 잠수한 지역은 카팔라이 하우스 리프로 전해졌다.
라잘리는 “약 15m 깊이 해저에서 대여섯 마리의 죠피쉬가 굴속에 숨어 있었다.”면서 “이 물고기를 꾀어내기 위해 15분간 기다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큰입후악치로 알려진 이들 어종은 농어목 후악치과로 겁이 많아 주변 환경에 은신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일부 어종은 문어와 같은 다른 포식자처럼 위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앵그리 버드’처럼 화난 표정을 가진 열대성 물고기가 카메라에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섬 인근 바닷속에서 무시무시한 표정을 짓는 큰입후악치(죠피쉬)가 촬영됐다.
사진을 찍은 의료 종사자 잘릴 라잘리(28)는 사바 주 셈포르나에 있는 카팔라이섬 인근에서 이 물고기를 발견했다. 그가 잠수한 지역은 카팔라이 하우스 리프로 전해졌다.
라잘리는 “약 15m 깊이 해저에서 대여섯 마리의 죠피쉬가 굴속에 숨어 있었다.”면서 “이 물고기를 꾀어내기 위해 15분간 기다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큰입후악치로 알려진 이들 어종은 농어목 후악치과로 겁이 많아 주변 환경에 은신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일부 어종은 문어와 같은 다른 포식자처럼 위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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