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아기공장’ 또 적발 충격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2-10 18:11
입력 2012-04-16 00:00
나이지리아에서 또다시 아기 공장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안 트리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아콰이봄주 경찰은 최근 불법 시설에서 18~20세 가량의 여성 7명을 찾아내 보호하고 시설 관계자 부부외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구출한 7명의 여성 가운데 3명은 이미 임신상태였으며, 이들은 출산해 거래가 이뤄지면 그 대가로 1인당 7만 나이라(약 50만원)를 받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조사 과정에서 구금된 여성 중 일부는 낙태를 위해 불법 시설을 찾았다가 돈을 받기로 하고 아이를 낳기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기 공장 운영자는 과거 의사 출신인 위즈덤 음바바로, 과거 낙태 전문가였으며 현재까지 사업가로 활동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기 공장’이라고 불리는 반(反)인륜적인 범죄는 나이지리아에서 종종 적발되고 있다. 앞서 2008년에 이어 지난해 6월에도 아기 공장 운영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시설에서는 15~17세의 여성 32명이 구조됐다.
/인터넷 뉴스팀
13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안 트리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아콰이봄주 경찰은 최근 불법 시설에서 18~20세 가량의 여성 7명을 찾아내 보호하고 시설 관계자 부부외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구출한 7명의 여성 가운데 3명은 이미 임신상태였으며, 이들은 출산해 거래가 이뤄지면 그 대가로 1인당 7만 나이라(약 50만원)를 받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조사 과정에서 구금된 여성 중 일부는 낙태를 위해 불법 시설을 찾았다가 돈을 받기로 하고 아이를 낳기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기 공장 운영자는 과거 의사 출신인 위즈덤 음바바로, 과거 낙태 전문가였으며 현재까지 사업가로 활동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기 공장’이라고 불리는 반(反)인륜적인 범죄는 나이지리아에서 종종 적발되고 있다. 앞서 2008년에 이어 지난해 6월에도 아기 공장 운영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시설에서는 15~17세의 여성 32명이 구조됐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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