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통신] 갓 태어난 아기에 담배 먹여 살해한 아빠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4-25 18:12
입력 2012-04-12 00:00
인도 중부 보팔에서 태어난 지 하루가 채 안된 신생아에게 담배를 먹여 살해한 남자가 경찰에 붙잡혀 인도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고 12일 인디안익스프레스가 보도 했다.
숨진 아이의 엄마 아니타는 보팔 시내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나 아이는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아이의 입에서 다량의 담배 가루가 발견된 점을 수상히 여겨 부검을 실시했고 그 결과 다량의 니코틴에 의한 사망으로 보고됐다.
잔인하게 영아를 살해한 영아의 아빠는 40세의 나렌드라 라는 남자로 아들을 원해 이 같이 잔인하게 아이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인도에서는 갓 태어난 여자 아이의 경우 부모에 의해 유기되는 경우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숨진 아이의 엄마 아니타는 보팔 시내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나 아이는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아이의 입에서 다량의 담배 가루가 발견된 점을 수상히 여겨 부검을 실시했고 그 결과 다량의 니코틴에 의한 사망으로 보고됐다.
잔인하게 영아를 살해한 영아의 아빠는 40세의 나렌드라 라는 남자로 아들을 원해 이 같이 잔인하게 아이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인도에서는 갓 태어난 여자 아이의 경우 부모에 의해 유기되는 경우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관련기사
-
노동자 10명 해고한 농장주 ‘화형’ 보복 당해
-
[인도통신] ‘신생아 던지기 축제’ 찬반여론 팽팽
-
[인도통신] 같은 반 친구가 유괴 후 살해…충격
-
[인도통신] 33년 만에 도둑 붙잡은 의지의 경찰
-
[인도통신] 청혼 거절 당한男 여자집에 찾아가…
-
[인도통신] 같이 죽자 해놓고 혼자 도망친 철부지男
-
[인도통신] 물고기를 산 채로 꿀꺽, 독특한 치료 행사
-
[인도통신] 전 여친에게 결혼선물로 폭탄 보내 “꽝~”
-
[인도통신] ‘무려 4.2m’ 세계서 가장 긴 수염 가진 남자
-
[인도통신] 귀가 안 들린다 주장하는 교사들… 이유는?
-
[인도통신] 온 몸에 화살 박고, 30일째 거리 행진
-
[인도통신]도박판에 어린 아내 판돈 건 철부지 남편
-
[인도통신] 공무원 지각 출근에 시청 문 잠근 시장
-
[인도통신] 항공기 비상탑승구 열고 뛰어내린 男
-
[인도통신] 시험 떨어졌다는 친구 농담에 여고생 자살
-
[인도통신] 무려 12년 동안 단식 투쟁 중인 인도 여성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