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베이컨 마니아를 위한 ‘베이컨 관’ 출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4-10 16:41
입력 2012-04-10 00:00
고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들을 위한 관이 나왔다. 이름하여 ‘베이컨 관’으로 베이컨 모양을 본 뜬 형태에 겉에는 향을 발라 죽어서도 고기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이다.
실제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이 관의 가격은 2,999달러(약 340만원)로 특이하게도 식품회사에서 제작했다.
미국 시애틀에서 주로 베이컨 관련 식품을 만드는 J&D푸드는 지난달 말 “영원히 베이컨과 함께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관을 제작했다.” 면서 “관 안에도 베이컨 냄새가 나 죽어서도 영원히 맡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특이한 모양의 관을 실제로 사는 사람이 있을까? J&D푸드 측은 “최근 아이오와에 사는 한 남성이 이 관의 첫 고객이 됐다.” 며 “다양한 모양의 관을 추가로 제작할 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언론의 관심과는 달리 현지인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하다.
J&D푸드의 창업자인 저스틴 애쉬는 “우리 회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이같은 관을 제작했다.” 면서 “아마도 이 관 때문에 지옥에 갈지도 모르겠다.”며 웃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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