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시달리던 미녀 요리 리포터 결국…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4-25 18:12
입력 2012-04-10 00:00
인터넷 악플에 시달리던 미녀 리포터가 결국 끔찍한 선택을 하고 말았다.
모델 출신의 클라우디아 보어너(32)가 최근 독일 벨마에 위치한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은 ‘완벽한 저녁식사’(The Perfect Dinner)라는 현지의 한 요리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보어너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인터넷과 SNS를 통해 “관심받고 싶어 환장했다.” “아예 벗고 등장해라.” 등 네티즌들로 부터 갖은 악플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 방송국의 홍보담당자 코리나 토너는 “지난주까지 함께 방송했던 보어너의 비극적인 소식을 들었다.” 면서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현지경찰은 “사건 당시 보어너의 집 주변에서 강한 가스냄새가 풍겼다고 이웃들이 진술했다.” 면서 “현재 정확한 사인 및 자살 동기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모델 출신의 클라우디아 보어너(32)가 최근 독일 벨마에 위치한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은 ‘완벽한 저녁식사’(The Perfect Dinner)라는 현지의 한 요리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보어너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인터넷과 SNS를 통해 “관심받고 싶어 환장했다.” “아예 벗고 등장해라.” 등 네티즌들로 부터 갖은 악플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 방송국의 홍보담당자 코리나 토너는 “지난주까지 함께 방송했던 보어너의 비극적인 소식을 들었다.” 면서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현지경찰은 “사건 당시 보어너의 집 주변에서 강한 가스냄새가 풍겼다고 이웃들이 진술했다.” 면서 “현재 정확한 사인 및 자살 동기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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