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통신] 청혼 거절 당한男 여자집에 찾아가…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2-10 18:09
입력 2012-04-03 00:00
인도 델리 외곽 노이다에서 실종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타임즈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실종된 여자는 부모의 권유로 가우라브라는 남자를 소개받아 결혼을 전제로 몇 차례의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관계는 급진전 되는 듯 했으나 여자는 남자가 평소 술을 즐겨 마시고 취해 소란을 피운 적도 많다는 사실을 친척으로부터 듣게 된다.
결국 여자는 이 같은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고 남자의 청혼을 끝내 거절했다.
이에 화가 난 남자는 친구와 함께 여자의 집에 찾아가 그녀의 남동생을 폭행하는가 하면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기도 했던 것으로 가족들은 경찰에 진술했다.
지난 1일 저녁 시장에 간 여자는 아직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아 실종 상태로 남아있다.
경찰은 실종 시간으로 추정되는 지난 1일 저녁 여자와 통화한 남자의 통화내역을 확보하고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 중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자료사진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실종된 여자는 부모의 권유로 가우라브라는 남자를 소개받아 결혼을 전제로 몇 차례의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관계는 급진전 되는 듯 했으나 여자는 남자가 평소 술을 즐겨 마시고 취해 소란을 피운 적도 많다는 사실을 친척으로부터 듣게 된다.
결국 여자는 이 같은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고 남자의 청혼을 끝내 거절했다.
이에 화가 난 남자는 친구와 함께 여자의 집에 찾아가 그녀의 남동생을 폭행하는가 하면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기도 했던 것으로 가족들은 경찰에 진술했다.
지난 1일 저녁 시장에 간 여자는 아직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아 실종 상태로 남아있다.
경찰은 실종 시간으로 추정되는 지난 1일 저녁 여자와 통화한 남자의 통화내역을 확보하고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 중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자료사진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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