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횡단 여성, 착륙 비행기에 치어 그만…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4-23 17:43
입력 2012-04-02 00:00
공항 활주로를 횡단하던 한 여성이 착륙하던 경비행기에 치어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에멜로 공항 활주로에 경비행기 한대가 착륙을 위해 내려왔다.
무사히 활주로에 내려앉은 비행기는 그러나 마침 이곳을 횡단하던 3명의 여성중 한명을 날개로 치어 신체를 두동강 내버리는 끔찍한 사고를 일으켰다.
현지경찰의 조사결과 숨진 여성은 50대 후반의 인근 주민으로 공항 인근의 나무를 줍기 위해 이동하던 중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여성은 활주로를 지름길로 삼아 가려다 참사를 당했다.” 면서 “조종사는 다치지 않았으며 기체는 일부 손상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의 사체는 부검 후 가족들에게 인도할 예정이며 조사팀을 파견해 자세한 사건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에멜로 공항 활주로에 경비행기 한대가 착륙을 위해 내려왔다.
무사히 활주로에 내려앉은 비행기는 그러나 마침 이곳을 횡단하던 3명의 여성중 한명을 날개로 치어 신체를 두동강 내버리는 끔찍한 사고를 일으켰다.
현지경찰의 조사결과 숨진 여성은 50대 후반의 인근 주민으로 공항 인근의 나무를 줍기 위해 이동하던 중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여성은 활주로를 지름길로 삼아 가려다 참사를 당했다.” 면서 “조종사는 다치지 않았으며 기체는 일부 손상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의 사체는 부검 후 가족들에게 인도할 예정이며 조사팀을 파견해 자세한 사건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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