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통신] 같이 죽자 해놓고 혼자 도망친 철부지男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2-06 18:15
입력 2012-03-30 00:00
인도 북부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던 요게시와 옆집에 사는 수레카는 서로 사랑했지만 두 집안의 반대로 결혼을 할 수 없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을 비관한 남녀는 함께 자살하기로 결심하고 다음 생에 다시 만나 사랑하자고 약속한다.
대학에 다니고 있던 여자는 남자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던 중 근처 숲속에 들어가 자신들의 자살 계획을 실행하기로 한다.
남자는 자신의 연인에게 먼저 독극물을 먹인 후 자신도 따라 마실 계획이었다. 그러나 독극물을 먼저 마신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하자 이내 겁을 먹고 자살하지 않기로 마음을 바꿔버렸다.
겁을 먹은 남자는 여자의 시체를 숲속에 버리고 수도인 델리로 도망쳤으나 딸의 실종을 신고한 부모에 의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인디아TV는 29일 “남자는 범행을 부인하다 결국 자백했다.” 며 황당한 결말로 끝난 두사람의 사랑을 보도했다.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이루어질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을 비관한 남녀는 함께 자살하기로 결심하고 다음 생에 다시 만나 사랑하자고 약속한다.
대학에 다니고 있던 여자는 남자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던 중 근처 숲속에 들어가 자신들의 자살 계획을 실행하기로 한다.
남자는 자신의 연인에게 먼저 독극물을 먹인 후 자신도 따라 마실 계획이었다. 그러나 독극물을 먼저 마신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하자 이내 겁을 먹고 자살하지 않기로 마음을 바꿔버렸다.
겁을 먹은 남자는 여자의 시체를 숲속에 버리고 수도인 델리로 도망쳤으나 딸의 실종을 신고한 부모에 의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인디아TV는 29일 “남자는 범행을 부인하다 결국 자백했다.” 며 황당한 결말로 끝난 두사람의 사랑을 보도했다.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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