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퀸’보다 군인 될래…19세 개념女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3-29 16:25
입력 2012-03-29 00:00
26일(현지시간) 미 NBC 11 뉴스 등의 보도를 따르면 미군의 브리아나 굿(19) 일병은 지난 ‘2010 미스 틴 아메리카’ 선발대회 도중 입대를 결정했다.
지난 1월부터 통신 및 기계 전문 보직을 발령받아 현재 중동 국가인 카타르에 주둔 중인 굿 일병은 “1년 이상은 중동에 머물 것”이라면서 “앞으로 17~18년간은 군에서 복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 일병은 지난 미스 틴 아메리카 대회 참가 중 2주 만에 미군 입대 관계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굿 일병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국가는 군에 지원할 여성을 필요로 한다.”면서 오히려 미국 여성들의 입대를 독려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9월 말까지 7만 6,694명의 여성이 입대했다. 이는 전 군 병력의 13.6%.
그러나 미국 여성 역시 대다수의 나라처럼 입대에 제약이 따른다. 최근 미 국방부는 여군 보직을 1만 4000개 이상으로 늘렸다지만 여전히 전투 보직은 제외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굿 일병과 그녀의 가족은 여전히 성차별이 존재한다면서 여성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친인 헤더 굿은 “딸이 원하는 것(전투 보병)을 할 수 없어 화가 난다.”고 말했다.
사진=뉴스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미인대회 결승 오른 女레슬링 선수 화제
-
아내 몰래 ‘뜨거운 밤’ 보내려 납치자작극 벌인 男
-
미인대회 결선 진출 女, 퇴출된 이유가…
-
미녀강국 콜롬비아서 ‘추남 선발대회’ 열려
-
2011미스월드에 베네수엘라 고아 출신 사르코스
-
“미래 여전사네!”…미스 탄자니아 ‘전통의상’ 화제
-
너무 섹시해 미인대회 탈락한 伊여성 3인 화제
-
무려 300회 미인대회 우승한 6살 소녀 화제
-
코파 아메리카에 새 ‘미녀스타’ 탄생 예고
-
中미인대회 참가자 탈락충격에 무대서 ‘졸도’
-
‘홈리스에서 뷰티퀸까지’…현대판 신데렐라 화제
-
올해 日최고 미녀에 ‘엄친딸’ 명문 법대생
-
‘탈모 미녀’ 사상 첫 ‘미스 아메리카’ 출전 화제
-
‘2010 미스 마피아 선발대회’ 최종 후보는?
-
24세 시각장애여성, 사우디 ‘도덕美 여왕’에 등극
-
미인대회 ‘투시’ 막으려 은밀 부위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