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 ‘요다’ 사망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7-06 18:38
입력 2012-03-16 00:00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핸퍼드에 사는 요다(15·암컷)는 지난해 6월 주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영화 ‘스타워즈’의 캐릭터를 닮아 큰 관심 받았었다.
하이니즈 크레스티드와 치와와 잡종인 요다는 무게 0.9kg의 작은 체구에 튀어나온 눈, 가늘고 긴 다리 등의 기괴한 외모로 우승해 주인 테리 슈마허에게 상금 1000달러를 안겨줬다. 또한 요다는 못생긴 개라는 타이틀로 지금까지 각종 대회에서 15개의 트로피를 받았다고 한다.
요다는 슈마허의 아파트 뒤편에 버려져 있다가 그녀의 딸이 발견해 데려다 키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슈마허는 “요다는 잠을 자던 중 편안하게 죽었다.”고 밝히면서도 “그녀와의 추억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핸퍼드샌티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우스꽝스럽게 꽈당…‘허당’ 허스키 포착
-
4살 아이 구하고 숨진 안내견… 감동 물결
-
이슬람 무장세력 ‘남성 손 절단’ 충격
-
엉큼한 ‘나쁜손’ 원숭이, 女리포터 가슴을…
-
신발 신어야 외출 가능한 견공…알레르기 탓
-
남성이 성추행하자 직접 찍어 공개한 여성
-
맥도날드서 햄버거 주문했더니 봉투에 돈다발이…
-
푸른 빛 뿜어내는 신종 ‘해양 발광 생물체’ 발견
-
버려진 곳에서 6개월째 주인 기다리는 견공
-
(단독) 버스 무임승차 백구 ‘두 정류장 지나 유유히 하차’
-
무게 163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공개
-
‘달인 도둑?’…접착테이프로 염소23마리 훔쳐
-
개 키우기 어렵다고?…가장 스마트한 견공 톱 10
-
15일째 버스 홀로 타는 견공…대체 무슨 사연이?
-
여성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20가지’
-
골프공 3개 삼킨 개 ‘구사일생’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