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밤하늘에 ‘미스터리 거대 섬광’ TV 포착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3-13 09:17
입력 2012-03-11 00:00
지난 8일(현지시간) 새벽 4시 45분 경 고속도로상에 설치된 교통 카메라에 미스터리 섬광이 포착됐다.
이 장면은 KSAZ TV의 아침 생방송 중 이 화면을 이용해 도로교통 상황을 전하는 여성 리포터의 뒷배경에 나타나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지 전문가들은 변압기의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으나 전력회사 측은 “변압기 폭발과 관련된 보고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기상청도 “날씨 때문에 이같은 섬광이 일어날 수는 없다.”고 공식 발표해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애리조나 교통국 측은 “현재로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수수께끼다. 무엇때문인지 추측조차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KSAZ TV측은 이 섬광과 관련해 시청자들과 전문가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관련기사
-
멕시코 해변가에 인어공주 사체가?
-
글래머 ‘토끼 미녀’ 가 세차를…이색 이벤트 포착
-
100m 전봇대에서 현금 수백만원 뿌린 男 포착
-
여학생 연쇄 실신 사태 발생…원인 여전히 미지수
-
출시 하루만에 매출 5000억 넘은 ‘괴물급’ 비디오게임
-
독일도 학력 대물림...고학력자 소득도 74%나 더 많아
-
구글 지메일 해킹?...“계정 및 비번 500만개 노출”
-
“현금 받아가세요”…4억원 나눠주는 中경찰
-
“신은 게이를 사랑한다”… 동성애 단체 광고 입간판 화제
-
‘괴물 악어’가 또다른 악어를 꿀꺽…동족상잔 포착
-
부동산 재벌 부부 탑승 비행기, 의문의 대서양 추락
-
달 분화구 옆 사람 닮은 ‘미스터리 형체’ 포착
-
‘우울증’과 ‘단순한 슬픔’의 차이점은?
-
간헐적 단식 창시자 “운동 후 더 살찔 수 있다”
-
디즈니월드 직원들의 ‘시크릿 근무조건’ 공개
-
“생일 축하해”…15주년 ‘찬드라 우주망원경’의 업적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