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노선버스 운행해 승객 털어온 황당 강도단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4-04 17:08
입력 2012-03-08 00:00
가짜 버스를 운행해 탑승한 승객들의 금품을 뺏어온 황당한 강도단이 경찰에 구속됐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중국 광둥성 선전시로 4인조로 이루어진 이들 강도단은 폐차된 버스를 개조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범행수법은 단순했다. 강도단은 진짜 버스로 착각한 승객들을 태우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리고 간 후 강제로 금품을 빼았았다. 또 반항하는 승객들은 가차없이 폭행한 후 강제로 하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이들은 2개월 동안 약 100명의 승객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렀으며 총 2~3만위안(약 350만원~530만원)의 금품을 털었다.
심천시 공안 당국은 “범인 중 한명은 정리 해고된 버스 운전기사였다.” 면서 “승객들이 가짜 버스라고 눈치채지 못할 만큼 놀라운 솜씨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사건이 일어난 곳은 중국 광둥성 선전시로 4인조로 이루어진 이들 강도단은 폐차된 버스를 개조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범행수법은 단순했다. 강도단은 진짜 버스로 착각한 승객들을 태우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리고 간 후 강제로 금품을 빼았았다. 또 반항하는 승객들은 가차없이 폭행한 후 강제로 하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이들은 2개월 동안 약 100명의 승객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렀으며 총 2~3만위안(약 350만원~530만원)의 금품을 털었다.
심천시 공안 당국은 “범인 중 한명은 정리 해고된 버스 운전기사였다.” 면서 “승객들이 가짜 버스라고 눈치채지 못할 만큼 놀라운 솜씨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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