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성형 수술 남녀 모아 ‘화보집’ 충격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3-07 11:01
입력 2012-03-07 00:00
뉴욕타임즈, GQ등 유명 매체에서 사진 촬영을 한 예술가 필립 토레나도는 최근 극단적인 성형수술을 한 남녀들을 모아 화보집을 냈다.
이 화보집의 주제는 광범위한 성형수술로 얻어진 얼굴과 신체가 과연 미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느냐는 것.
그의 화보집에는 코, 가슴확장, 눈주름 제거 등 다양한 성형수술을 받은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은 전통적인 초상화 같은 느낌으로 촬영돼 사실성과 진지함이 묻어난다.
토레나도는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다른 누군가와 닮기 위해 시작한다.” 면서 “모두 코는 좁히고 입술은 두툼하게 유사한 형태로 만든다.” 고 밝혔다.
이어 “과연 아름다움의 기준이 무엇이고 우리 스스로 미를 창조해 내는 것이 온당한 것인가 묻고 싶었다.” 면서 “혹시 의사들의 손에 의해서 미의 기준이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관련기사
-
성폭행당한 美 여대생 “매트리스 항의 퍼포먼스” 화제
-
클럽 앞 야외주차장서 집단 성관계 충격
-
버림받았던 ‘가장 슬픈 고양이’ “새 가족 품으로”
-
4살 아이 구하고 숨진 안내견… 감동 물결
-
캐리커처 닮았나요?…15년간 2억원 들여 성형한 여성 사연
-
스위스 의회 미모 女비서 ‘누드사진’ 공개 논란
-
한국女 과도한 입꼬리올림 성형에 해외네티즌 경악
-
‘슈퍼맨’되려고 16번 성형한 男, 비포&애프터 보니
-
실리콘 가슴 성형, 10년 이내 재수술해야…
-
오리입술에 고름찬 볼살까지…‘스스로’ 주사 성형女 충격
-
“매달 1인치씩 커져” 가슴수술 부작용女 논란
-
좋아하는 배우 닮으려 ‘페이스오프’ 中여성
-
끔찍한 성형중독男, ‘새 버전’ 얼굴 공개
-
8살 딸에게 1500만원짜리 성형수술권 선물한 母
-
엄마는 성형수술 150회…딸은 15세에 보톡스
-
“남친 돌아와”…제시카 알바처럼 성형女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