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상 친구삭제,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4-20 11:07
입력 2012-02-27 00:00
소셜네트워크(이하 SNS)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개인정보 공개에 제한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퓨 리서치센터’와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가 지난해 성인남녀 2,2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가 자신의 프로필을 친구만 볼 수 있게 설정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누구나 볼 수 있게 완전공개한 사람은 20%에 불과했다.
이를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해 보면 여성의 67%가 프로필을 친구만 볼 수 있게 한 반면 남성은 48%에 그쳤다.
또한 친구 삭제 경험도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총 63%가 친구를 삭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여성(67%)이 남성(58%)보다 훨씬 높았다.
퓨 리서치센터 측은 “과거 조사에 비해 SNS상의 프라이버시 보호가 늘고있다.” 면서 “여성이 남성보다 개인 정보 보호에 민감한 반면 남성은 여성보다 많은 글과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미국 ‘퓨 리서치센터’와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가 지난해 성인남녀 2,2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가 자신의 프로필을 친구만 볼 수 있게 설정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누구나 볼 수 있게 완전공개한 사람은 20%에 불과했다.
이를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해 보면 여성의 67%가 프로필을 친구만 볼 수 있게 한 반면 남성은 48%에 그쳤다.
또한 친구 삭제 경험도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총 63%가 친구를 삭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여성(67%)이 남성(58%)보다 훨씬 높았다.
퓨 리서치센터 측은 “과거 조사에 비해 SNS상의 프라이버시 보호가 늘고있다.” 면서 “여성이 남성보다 개인 정보 보호에 민감한 반면 남성은 여성보다 많은 글과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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