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삼촌이 10대 조카 성폭행, 임신시켜 충격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2-04 17:29
입력 2012-02-17 00:00
10대 여자어린이가 70대 삼촌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해 임신한 끔찍한 사건이 아르헨티나에서 터졌다. 경찰은 인면수심 삼촌의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16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자는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 페에 살고 있는 14세 소녀다. 소녀는 73세 삼촌의 집안일을 거들어주다가 남자의 성노예가 됐다.
원래 삼촌의 집안일을 챙겨주던 사람은 소녀의 어머니다. 노인을 불쌍하게 본 소녀의 엄마는 매일 집으로 찾아가 음식만들기, 빨래하기 등을 도맡아 했다.
그러다 엄마는 딸에게 삼촌을 봐주라고 했다. 그래서 소녀는 혼자 노인 삼촌의 집을 다니며 집안일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약 4개월 전 힘없어 보이던 노인 삼촌은 짐승으로 돌변, 소녀와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매일 소녀는 삼촌의 성노리개가 되야 했다.
그러다 결국 소녀는 임신을 하게 된다. 큰 충격에 빠진 소녀는 스스로 경찰을 찾아가 “73세 삼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했다.
소녀는 임신한 사실도 밝혔지만 “삼촌의 성폭행으로 아기를 갖게 됐다.”는 말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 “삼촌이 성폭행을 했다.” “아기를 가졌다.”고 별개의 일처럼 진술했을 뿐이다.
경찰은 “아마도 노인 삼촌이 그간 어린 조카에게 심한 협박을 한 것 같다.”며 “정신적으로 부담을 느낀 소녀가 인과관계를 꼬집어 진술하길 겁내는 듯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16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자는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 페에 살고 있는 14세 소녀다. 소녀는 73세 삼촌의 집안일을 거들어주다가 남자의 성노예가 됐다.
원래 삼촌의 집안일을 챙겨주던 사람은 소녀의 어머니다. 노인을 불쌍하게 본 소녀의 엄마는 매일 집으로 찾아가 음식만들기, 빨래하기 등을 도맡아 했다.
그러다 엄마는 딸에게 삼촌을 봐주라고 했다. 그래서 소녀는 혼자 노인 삼촌의 집을 다니며 집안일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약 4개월 전 힘없어 보이던 노인 삼촌은 짐승으로 돌변, 소녀와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매일 소녀는 삼촌의 성노리개가 되야 했다.
그러다 결국 소녀는 임신을 하게 된다. 큰 충격에 빠진 소녀는 스스로 경찰을 찾아가 “73세 삼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했다.
소녀는 임신한 사실도 밝혔지만 “삼촌의 성폭행으로 아기를 갖게 됐다.”는 말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 “삼촌이 성폭행을 했다.” “아기를 가졌다.”고 별개의 일처럼 진술했을 뿐이다.
경찰은 “아마도 노인 삼촌이 그간 어린 조카에게 심한 협박을 한 것 같다.”며 “정신적으로 부담을 느낀 소녀가 인과관계를 꼬집어 진술하길 겁내는 듯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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