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에 열린 합동누드결혼식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4-10 10:59
입력 2012-02-15 00:00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카리브에서 합동누드결혼식이 열려 화제다.
카리브 서인도제도의 섬나라 자메이카의 한 리조트에서 관광객들이 14일(현지시간) 누드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색적인 결혼식을 치르고 부부가 된 커플은 모두 9쌍.
신부들은 팬티에 면사포만 걸치고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을 촬영한 현지 프로덕션은 다큐멘터리를 제작, 특별한 결혼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합동누드결혼식은 한 관광회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카리브 해안 주변의 리조트에서 준비한 특별 이벤트다.
특별한 날에 특별하게 결혼식을 치르라는 광고를 보고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서 커플 100쌍이 몰렸다.
회사는 10쌍을 추첨해 합동누드결혼식을 올릴 행운(?)을 선물했다. 그러나 막판에 용기를 내지 못한 1커플이 누드결혼을 포기, 결혼식엔 9쌍이 참여했다.
미국에서 자메이카로 날아가 누드합동결혼식을 치른 밀리 샐러스(39)는 “너무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마치 동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뉴헤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카리브 서인도제도의 섬나라 자메이카의 한 리조트에서 관광객들이 14일(현지시간) 누드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색적인 결혼식을 치르고 부부가 된 커플은 모두 9쌍.
신부들은 팬티에 면사포만 걸치고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을 촬영한 현지 프로덕션은 다큐멘터리를 제작, 특별한 결혼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합동누드결혼식은 한 관광회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카리브 해안 주변의 리조트에서 준비한 특별 이벤트다.
특별한 날에 특별하게 결혼식을 치르라는 광고를 보고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서 커플 100쌍이 몰렸다.
회사는 10쌍을 추첨해 합동누드결혼식을 올릴 행운(?)을 선물했다. 그러나 막판에 용기를 내지 못한 1커플이 누드결혼을 포기, 결혼식엔 9쌍이 참여했다.
미국에서 자메이카로 날아가 누드합동결혼식을 치른 밀리 샐러스(39)는 “너무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마치 동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뉴헤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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