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성다운 얼굴보다 피부 미남에 끌린다”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2-15 13:52
입력 2012-02-13 00:00
영국 노팅험 대학 말레이시아 캠퍼스 심리학 연구팀은 최근 “여성들은 남자답게 생긴 얼굴보다는 피부가 건강한 남성들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34명의 백인과 41명의 흑인 얼굴 사진을 가지고 그들의 피부색깔 밝기 등을 조정한 후 여성들이 부여한 점수를 측정해 평가했다.
연구를 이끈 이안 스티븐 박사는 “여성들은 피부색이 황금색에 가까운 남자들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서 “이러한 피부를 가진 남자가 건강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곧 진화론적 관점에서 여성들은 건강한 남성이 종족 보존이나 건강한 아이 출산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것.
스티븐 박사는 “피부로 드러나는 건강한 외모가 이성에게 최고의 매력” 이라며 “피부색을 좋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탠이 아닌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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