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km 높이’ 세계 최고층 빌딩 건설된다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1-25 15:14
입력 2012-01-25 00:00
아제르바이잔 아베스타 그룹 하지회장은 24일(현지시간) “카스피해 인공섬에 높이 1,050m, 189층의 세계 최고층 빌딩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정대로 이 빌딩이 완공하게 되면 현 세계 최고층 빌딩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보다 200m 더 높아져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오게 된다.
아베스타 그룹은 당초 560m 높이의 빌딩을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이 계획을 대폭 수정했으며 이미 부르즈 칼리파를 건설한 회사들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섬에 건설되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수도 바쿠 남쪽 25㎞ 지점의 섬 41개에 걸쳐 있으며 섬안에 각종 거주와 사회 시설,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은 2013년 예정이며 2016년에 1차 완공, 2019년까지 2단계 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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