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탓?…日 복권 1등당첨금 상한 250만배로 상향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1-29 17:53
입력 2012-01-22 00:00
경기가 안좋아지면 사람들은 복권이라도 사고 싶어할까.

최근 일본정부는 복권 1등 당첨금의 상한을 100만 배에서 250만 배로 상향 조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22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정부의 이같은 정책으로 한 장에 300엔짜리 복권의 최고 당첨금은 현재 3억엔에서 7억 5천만엔(약 110억원)으로 높아진다.


일본이 복권 당첨금의 최고 상한액을 올린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다.

총무성은 복권 판매액에서 당첨금 지급비율을 50% 이하로 한 현재의 규정은 바꾸지 않기로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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