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크로포드 ‘판박이’ 10살딸 모델 데뷔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1-20 14:57
입력 2012-01-19 00:00
세계적인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45)의 딸 카이아(10)가 광고 화보 모델로 데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 10살에 불과한 카이아는 최근 영 베르사체 화보 촬영에 나서 엄마 못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성숙한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딸의 화보 촬영 전과정을 지켜본 엄마 크로포드는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으며 딸이 자랑스럽다.”며 흡족해 했다. 이어 “카이아가 첫번째 영 베르사체 모델로 선택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전율이 느껴졌다.” 고 덧붙였다.
베르사체 수석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카이아가 모델로서의 자질을 엄마로부터 그대로 물려받은 것 같다.” 면서 “카메라 속 그녀는 정말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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