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디자인한 ‘핸드백’ 나온다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4-06 18:05
입력 2012-01-18 00:00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디자인 한 핸드백은 어떤 모양일까?
철학자, 과학자, 화가로 그 천재성을 인정 받아온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가 생전에 남긴 핸드백 스케치를 바탕으로 제작된 핸드백이 공개됐다.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완성한 1497년에 그려진 이 핸드백 스케치는 1978년 다빈치 연구학자에 의해 공개됐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여러 조각으로 나눠진 스케치를 모아 실제의 백으로 탄생했다.
이 핸드백은 이탈리아의 명품브랜드인 ‘게라디니’가 제작했으며 ‘귀중하다’는 뜻의 ‘프레티오사’(Pretiosa)라고 이름 붙여졌다.
단 99개만 제작된 이 백은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나 가격은 미정이다.
다빈치 생가를 관장하는 예술 역사가 알레산드로 베조시는 “생전에 다빈치는 여러 패션 액세서리를 디자인했지만 백은 유일하다.” 며 “미적 아름다움과 현대기술이 조화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철학자, 과학자, 화가로 그 천재성을 인정 받아온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가 생전에 남긴 핸드백 스케치를 바탕으로 제작된 핸드백이 공개됐다.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완성한 1497년에 그려진 이 핸드백 스케치는 1978년 다빈치 연구학자에 의해 공개됐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여러 조각으로 나눠진 스케치를 모아 실제의 백으로 탄생했다.
이 핸드백은 이탈리아의 명품브랜드인 ‘게라디니’가 제작했으며 ‘귀중하다’는 뜻의 ‘프레티오사’(Pretiosa)라고 이름 붙여졌다.
단 99개만 제작된 이 백은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나 가격은 미정이다.
다빈치 생가를 관장하는 예술 역사가 알레산드로 베조시는 “생전에 다빈치는 여러 패션 액세서리를 디자인했지만 백은 유일하다.” 며 “미적 아름다움과 현대기술이 조화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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