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밀어 떨어뜨리는 고양이 포착 ‘웃기네’
구본영 기자
수정 2011-12-27 09:22
입력 2011-12-27 00:00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떨어지는 갈색 고양이는 6달 된 벨라, 우측에서 벨라를 밀어내는 고양이는 18개월 된 킴바라는 고양이다.
벨라가 다락방 층계 아래로 내려가려고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있다. 다락방 층계는 5-6m 정도의 높이.
벨라의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고 있던 킴바의 장난기가 발동된 것은 바로 이 순간. 킴바는 왼쪽 앞발로 층계에서 조심스럽게 내려가는 벨라의 등을 떠밀었다.
기겁을 한 벨라는 그만 아래로 그대로 떨어졌고, ‘우당탕’ 하는 동영상의 음향효과 덕분에 그 상황이 더욱 재미있다.
동영상은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돼 지난 18일 유튜브에 올려진 것으로, 고양이의 주인은 “떨어진 벨라는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고 알렸다.
해당 동영상은 조회수 1백만을 훌쩍 넘기며 “귀엽다.”, “고양이가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는 수백 개의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관련기사
-
우는 아기도 바로 재우는 ‘고양이 손’
-
점프 실패로 ‘체면 구긴’ 고양이 영상 화제
-
“야동 중독 치료해줄게” 미녀 알몸 치료사 논란
-
모친 살해 후 시신 먹은 필리핀 ‘인면수심 3형제’ 경악
-
사람으로 치면 120살…세계 최고령 25살 ‘고양이’ 화제
-
세계에서 가장 키작은 ‘숏다리 고양이’ 화제
-
영화배우 데뷔 수억 연봉 고양이 ‘그럼피 캣’
-
4살 소년 문 개 ‘황천길’…혼쭐 낸 고양이는 ‘비단길’
-
‘몸값’ 5600만원 치와와 5마리, 동시 증발…어디로?
-
길이 60㎝, 고양이 만한 ‘괴물쥐’ 잇단 출몰 충격
-
개처럼 주인 반기는 ‘러블리’ 고양이
-
“지금은 행복해” 죽음 위기 벗어난 ‘사시 고양이’ 사연
-
화마(火魔)로부터 11명 목숨 구한 ‘영웅 고양이’ 화제
-
30대 여교사, 13세 남제자의 중요부위를 변태처럼…경악
-
고양이를 전자레인지에…잔인한 20대女 ‘쇠고랑’
-
점프하다 ‘곤두박질’…세계서 가장 ‘어설픈 고양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