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집어가는 도둑 다람쥐 ‘딱 걸렸어’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1-26 18:01
입력 2011-12-16 00:00
식빵을 통째로 집어가다 들킨 도둑 다람쥐의 귀여운 사진이 해외언론에 보도돼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보도한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범죄현장에서 딱 걸린 욕심 많은 다람쥐’ 라는 재미있는 설명을 첨부했다.
사진 속 다람쥐는 자기 몸만한 식빵을 들고 서있는 모습인데, 마치 도둑 현장을 들켜서 훔친 물건을 들고 얼어붙어 버린 모습을 연상케 해 웃음을 준다.
영국 햄브셔 주 포딩브리지에 사는 다이빙 강사 호크스(43)는 최근 다람쥐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정원에 새들에게 모이를 주는 선반대가 있는데 새들을 위해 모이를 놓으면 새들이 와서 먹기 전에 이 다람쥐가 먼저 다 먹어 치우는 것.
고민을 하는 호크스에게 집배원이 “나무에 식빵을 놓아두면 다람쥐가 식빵을 먹는 대신 새들의 모이를 건들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새들의 모이를 놓고 나무 가지 위에 식빵을 놓아 둔 호크스. 혹시나 하고 정원에 가보니 놀랍게도 다람쥐가 식빵을 통째로 들고 가는 중이었다.
호크스가 급하게 카메라를 가져와 보니 그 와중에 식탐을 이기지 못한 다람쥐는 식빵의 중간을 먹어 치운 상태였다.
호크스는 “식빵을 통째로 들고 갈 줄은 몰랐다.” 며 “다음에는 식빵에 잼이라도 발라 줄 예정”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사진 속 다람쥐는 자기 몸만한 식빵을 들고 서있는 모습인데, 마치 도둑 현장을 들켜서 훔친 물건을 들고 얼어붙어 버린 모습을 연상케 해 웃음을 준다.
영국 햄브셔 주 포딩브리지에 사는 다이빙 강사 호크스(43)는 최근 다람쥐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정원에 새들에게 모이를 주는 선반대가 있는데 새들을 위해 모이를 놓으면 새들이 와서 먹기 전에 이 다람쥐가 먼저 다 먹어 치우는 것.
고민을 하는 호크스에게 집배원이 “나무에 식빵을 놓아두면 다람쥐가 식빵을 먹는 대신 새들의 모이를 건들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새들의 모이를 놓고 나무 가지 위에 식빵을 놓아 둔 호크스. 혹시나 하고 정원에 가보니 놀랍게도 다람쥐가 식빵을 통째로 들고 가는 중이었다.
호크스가 급하게 카메라를 가져와 보니 그 와중에 식탐을 이기지 못한 다람쥐는 식빵의 중간을 먹어 치운 상태였다.
호크스는 “식빵을 통째로 들고 갈 줄은 몰랐다.” 며 “다음에는 식빵에 잼이라도 발라 줄 예정”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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