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 투 더 퓨처’ 타임머신카 경매에 나왔다

구본영 기자
수정 2011-12-09 17:40
입력 2011-12-09 00:00
영화 ‘백 투 더 퓨처’ 3탄에서 서부를 달렸던 타임머신 자동차 ‘들로리언’(DeLorean)이 경매에 나온다.

미국 옥션 하우스 프로파일스 인 히스토리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할리우드 영화 아이콘’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물품은 ‘백 투 더 퓨처3’ 에서 실제로 사용된 ‘들로리언’. 들로리언은 최초의 미래형 스포츠카를 개발한 존 들로리언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영화에서 타임머신으로 등장해 유명세를 탔다.


옥션 측은 이번 경매를 통해 들로리언이 40만~60만 달러(4억 5000만원~6억 8000만원) 사이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경매에는 인기 TV드라마 ‘프렌즈’에서 사용된 소파가 출품된다. 이 소파 역시 극중 주요인물들이 앉아 대화를 나누던 소품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도 영화 ‘오즈의 마법사’ 에서 도로시가 신었던 루비 슬리퍼와 겁쟁이 사자 복장, 배우 스티브 맥퀸의 레이싱 복장등이 경매에 나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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