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다 밝은 중국 상공 ‘황금빛 불덩어리’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7-17 19:14
입력 2011-12-05 00:00
최근 중국 하늘에서 황금처럼 매우 밝은 빛을 발산해 불덩어리유성으로 추정되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 북서쪽 상공에서 황금빛을 발하는 UFO가 나타나 베이징, 톈진, 허베이 성 등 일부 지역에서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 천문학자들은 이 UFO를 비행물체가 아닌 화구(火球, Fireball) 혹은 불덩어리유성이라고 불리는 유성의 일종이라고 밝히고 있다. 화구는 유성 중 특히 크거나 밝은 것을 말하며 그 밝기는 밤하늘의 금성보다 밝은 경우를 칭한다.
특히 이번 불덩어리 목격자 중에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톈진에 사는 치앙마는 “그 불덩어리는 오후 5시 25분께 서쪽 하늘로 가로질렀으며, 2초 뒤에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베이징의 일부 시민도 당시 북서쪽 하늘을 가로지른 불덩어리를 목격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베이징 천문관 진추 관장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그 밝은 빛을 내는 비행물체는 매우 밝은 불덩어리유성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중국에서 포착된 불덩어리는 달보다 밝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대기를 가로지를 때 종종 볼펜으로 종이 긁는 소리가 났다고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중국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 북서쪽 상공에서 황금빛을 발하는 UFO가 나타나 베이징, 톈진, 허베이 성 등 일부 지역에서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 천문학자들은 이 UFO를 비행물체가 아닌 화구(火球, Fireball) 혹은 불덩어리유성이라고 불리는 유성의 일종이라고 밝히고 있다. 화구는 유성 중 특히 크거나 밝은 것을 말하며 그 밝기는 밤하늘의 금성보다 밝은 경우를 칭한다.
특히 이번 불덩어리 목격자 중에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톈진에 사는 치앙마는 “그 불덩어리는 오후 5시 25분께 서쪽 하늘로 가로질렀으며, 2초 뒤에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베이징의 일부 시민도 당시 북서쪽 하늘을 가로지른 불덩어리를 목격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베이징 천문관 진추 관장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그 밝은 빛을 내는 비행물체는 매우 밝은 불덩어리유성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중국에서 포착된 불덩어리는 달보다 밝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대기를 가로지를 때 종종 볼펜으로 종이 긁는 소리가 났다고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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