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반대한 아이폰5, 내년 3월 출시된다”
송혜민 기자
수정 2011-12-02 11:17
입력 2011-12-02 00:00
애플 전문 리뷰 사이트인 아이라운지(iLounge)는 애플 소식통의 정보를 인용해 “기존 아이폰 시리즈보다 훨씬 더 큰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5가 내년 3월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이라운지는 “우리 측 소식통에 따르면 아이폰5는 아이폰4S보다 화면 크기가 8㎜ 더 커졌으며, 알려진 것처럼 둥근 곡선의 형태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안에 공개된다는 설도 모두 루머이며 내년 3월 선보여질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5의 스펙은 4인치 디스플레이와 알루미늄 소재의 케이스를 장착했다는 것,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와 LTE 열풍을 의식한 새로운 시스템 구축 등이다.
한편 애플 측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보다 비교적 큰 안드로이드 기기들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확대를 결정했지만, 스티브 잡스는 사망 전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를 3.5인치에서 4인치로 키우는 것은 베터리 수명과 무게 등을 고려했을 때 큰 이익이 없다며 반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휴대전화 배터리, 이상적인 충전은 40~80%”
-
아이폰6 ‘리얼 혁신’? 실제 기기사진 유출
-
스티븐 잡스의 쌍둥이? 싱크로 100% ‘이 사람’ 누구?
-
“아이폰5S, 아이폰6 테스트 돌입”…예상 출시일은?
-
내년 3월 출시설 ‘아이패드 미니2’ 달라진 점은?
-
잡스 서명 담긴 애플 창업계약서 ‘무려 18억원’ 낙찰
-
아이폰 공격한 19세해커, 애플서 ‘파격 채용’
-
잡스의 ‘진짜 마지막 걸작’ 호화 요트 첫 공개
-
애플 등 대기업은 소비자를 어떻게 볼까?
-
“애플, 아이패드3 내년 초 출시”…달라진 점은?
-
아이폰5, 갤럭시3S 전직원에 공짜로 주는 회사 어디?
-
상표권 1심 이긴 中아이패드 이미지 보니…
-
‘아이패드를 아이패드라 부르지 못하는’ 애플 황당
-
“일본인을 격퇴하라!” 아이패드 게임 판매금지 논란
-
아이패드 中상표권 분쟁 끝…합의금 얼마?
-
故스티브 잡스 흉내낸 타이완 태블릿 광고 논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