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공항에 세계최초 ‘현수막 자판기’ 등장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1-26 17:51
입력 2011-11-25 00:0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공항에 재미있는 자판기가 세계최초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 자판기의 용도는 손쉽게 ‘현수막’을 만들어 주는 것. 공항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피켓 등을 들고 나오는 것에 착안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현수막이 필요한 사람은 길이에 따라 4-15유로(6000원~2만 3000원)를 자판기에 넣고 메시지와 서체, 배경 디자인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이 자판기를 제작한 티보 브루나는 “공항의 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가족들을 환영하는 배너를 들고 나오는 것을 봤다.” 며 “공항에서 배너를 만들면 이같은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이 자판기를 만드는데 3년이 걸렸다.” 며 “반응이 좋으면 다른 공항과 각 경기장에도 설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현수막이 필요한 사람은 길이에 따라 4-15유로(6000원~2만 3000원)를 자판기에 넣고 메시지와 서체, 배경 디자인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이 자판기를 제작한 티보 브루나는 “공항의 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가족들을 환영하는 배너를 들고 나오는 것을 봤다.” 며 “공항에서 배너를 만들면 이같은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이 자판기를 만드는데 3년이 걸렸다.” 며 “반응이 좋으면 다른 공항과 각 경기장에도 설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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