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47장’ 티셔츠 껴입은男 기네스 신기록
박종익 기자
수정 2011-11-17 10:41
입력 2011-11-17 00:00
무려 247장의 티셔츠를 껴입은 남자가 세계기록을 경신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아주에서 티셔츠 가게를 운영하는 톰 로렌이 247장의 티셔츠를 껴입으며 이 부문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작년 크로아티아인이 세운 245장으로 로렌은 2장을 더 껴입었다. 로렌이 마지막에 입은 티셔츠의 사이즈는 ‘20-XL’로 이 정도면 침대 매트리스를 포장할 정도.
로렌은 “기록을 경신하게돼 너무 기쁘다.” 면서도 “생각만큼 티셔츠를 껴입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로렌과 그의 동료들은 가능한 한 많은 티셔츠를 껴입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했다.
로렌은 “오늘 모인 기금이 5000달러(약 570만원)나 된다. 이 기금은 모두 청소년 당뇨병 연구재단에 기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무려 101년…세계서 가장 오래된 ‘병 편지’ 발견되다
-
망치대신 머리로 못 박는 강철 두개골男
-
6천명이 모여 만든 터키 초대 대통령의 초상화, 기네스 도전
-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
미모 女리포터, 골 넣자 셔츠 올려 ‘가슴 노출’
-
유니폼입고 애정행각 벌인 경찰, 유죄? 무죄?
-
브라질 예수상에서 찍은 사상 최초 셀카 화제!
-
태양을 피하고 싶은 ‘뱀파이어 병’ 母子 사연
-
친딸 435차례 성폭행 ‘짐승父’에 1458년형 선고
-
잉카제국 마추픽추 ‘잃어버렸던 도로’ 발굴 화제
-
100년에 딱 한번 피는 희귀식물 ‘안데스의 여왕’ 개화
-
높이 9m·길이 32m 세계 최대 흑백사진 화제
-
“한인 美여대생, 실종 전 우울증에 자살 시도”
-
동물학대 여배우, 알고 보니 범죄의 화신(?)
-
하루에 ‘151회’ 번지점프한 男 <기네스 신기록>
-
무려 눈이 4개! ‘심해 괴물고기’ 발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