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 절벽에 예수 얼굴 형상이…
윤태희 기자
수정 2011-11-15 13:31
입력 2011-11-15 00:00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미국인 관광객이 휴가 기간 중 아일랜드 클레어 카운티의 모어 절벽(Cliffs of Moher)에서 촬영한 예수의 얼굴과 흡사한 모습이 나타난 절벽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을 촬영한 관광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산드라 클리포드(42). 그녀는 현지 일간 아이리시 센트럴에 “그 형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보였다.”고 말했다.
자신을 조종사로 소개한 그녀는 자신이 본 것을 항상 의심하기 때문에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도 같은 광경이 보이는지 물어봤다고 회상했다.
클리포드는 자신이 본 광경을 확실히 증거로 남기기 위해 가지고 있던 디지털카메라로 그 풍경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이번 여행 기간 동안 800여 장을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녀는 휴가 당시 친구 피오나 페이와 함께 다녔다면서 사진을 찍은 날 밤 지역 카페에 방문했을 때 주민들에게 해당 사진을 보여줬었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포드는 사진이 조작이 아니란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카메라 안에 항상 원본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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