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잡기 달인?…나무 타는 염소떼 포착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7-17 19:47
입력 2011-11-03 00:00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5m짜리 나무 위에 올라간 염소떼가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 등 외신은 모로코 토드라 계곡 인근에서 한 나무에 올라간 염소떼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염소떼 중 일부가 이파리나 열매를 먹기 위해 나무를 오른 것으로 보인다. 나무에는 무려 9마리의 염소가 올라서 있고 꼭대기까지 올라간 염소도 있었다. 사진 속 나무는 아르간 오일로 유명한 아르간 트리로 알려졌다.
호주 시드니에서 온 사진작가 개빈 올리버(38)는 모로코 일대를 차를 타고 여행하던 중 도롯가에서 염소들이 나무를 타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담아냈다고 한다.
올리버의 말에 따르면 당시 30여 마리의 염소가 있었고 나무에 오른 염소들이 움직일 때마다 무게 때문에 나뭇가지가 위아래로 흔들렸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5m짜리 나무 위에 올라간 염소떼가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 등 외신은 모로코 토드라 계곡 인근에서 한 나무에 올라간 염소떼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염소떼 중 일부가 이파리나 열매를 먹기 위해 나무를 오른 것으로 보인다. 나무에는 무려 9마리의 염소가 올라서 있고 꼭대기까지 올라간 염소도 있었다. 사진 속 나무는 아르간 오일로 유명한 아르간 트리로 알려졌다.
호주 시드니에서 온 사진작가 개빈 올리버(38)는 모로코 일대를 차를 타고 여행하던 중 도롯가에서 염소들이 나무를 타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담아냈다고 한다.
올리버의 말에 따르면 당시 30여 마리의 염소가 있었고 나무에 오른 염소들이 움직일 때마다 무게 때문에 나뭇가지가 위아래로 흔들렸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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