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세계서 가장 정확한 ‘3D지도’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11-10-20 17:02
입력 2011-10-20 00:00
놀랄만큼 디테일한 이 3D지도는 열-굴절 복사계인 아스타(ASTER; Advanced Spaceborne Thermal Emission and Reflection Radiometer)와 NASA의 테라 우주선에 장착된 카메라를 기초로 제작됐다.
NASA가 공개한 3D지도에는 눈으로 뒤덮여 웅장한 느낌을 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휘트니산(Mount Whitney)과 영국 런던 일대, 거대한 영국 해협(The English Channel), 히말라야 산맥 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구의 3D 이미지는 2009년 최초로 공개된 바 있지만, 최신 버전은 26만 장이 넘는 이미지를 더 활용해 더욱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NASA의 우디 터너 박사는 “‘아스타’ 글로벌 수치표고모델(global digital elevation)은 이미 거의 완벽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해 글로벌한 지형학 지도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스타 이미지는 남극과 북극을 포함한 지구의 광활한 대륙 99%의 정보를 모두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지구서 2억km 거리…화성탐사로봇, ‘원격 포맷’ 한다 [NASA 발표]
-
사상 최대 블랙홀 폭발 포착 [NASA]
-
美무인우주선 드래건 귀환…과학실험 성과도
-
[아하! 우주] 주변 행성 최소 15개 ‘먹어 치운’ 백색왜성
-
“ISS 영상에 UFO 3대…NASA 영상선 편집”
-
의정부 수락산서 ‘황금빛 UFO’ 포착…송전탑 근접비행
-
갑자기 차량 15대가 ‘폭삭’... 5m 거대 싱크홀
-
[우주를 보다] ‘우주의 마녀 얼굴’ 보실래요?
-
여학생 성희롱한 50대男의 최후…전신주에 묶여
-
[우주를 보다] 화성에서 ‘떠있는 숟가락’ 발견...NASA “자연환경 때문”
-
[와우! 과학] “50년 후 로봇과의 성관계 ‘보편현상’ 될 것”
-
미모 여교사, 야동 촬영했다가 학생에 들키자…
-
화성 표면에서 피라미드 발견?…”완벽한 형태”
-
우주서 본 열대성 폭풍 ‘빌’, 美 상륙…허리케인 격상
-
NASA, 인공위성 16일 추락 경고…파편 맞을 확률 ‘4200분의 1’
-
항성 포식…별 잡아 먹는 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