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와 벽 사이 떨어져 4일간 갇힌 할머니 구사일생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1-20 17:56
입력 2011-10-10 00:00
침대와 벽 사이에 떨어져 4일간 갇힌 할머니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지난주 초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사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할머니(80)가 샌버나디노 카운티 경찰에 구조돼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혼자 사는 할머니는 침대에 누워 있다 침대와 벽 사이의 틈새에 빠져 무려 4일간 꼼짝달싹 못하는 상태였다.
이같은 상황은 독거노인의 상태를 확인하는 시 측 생활 담당자의 신고로 알려졌다. 담당자는 “몇일간 현관문을 아무리 두드려도 반응이 없었다.” 며 “애완견도 먹이를 주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안을 살펴본 끝에 침대와 벽사이에 빠져있던 할머니를 구조했다.
경찰은 “구조당시 도와달라는 희미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머리 부분에 상처가 있고 탈수 증세가 있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할머니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으며 연락을 받고 찾아온 가족들이 간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지난주 초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사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할머니(80)가 샌버나디노 카운티 경찰에 구조돼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혼자 사는 할머니는 침대에 누워 있다 침대와 벽 사이의 틈새에 빠져 무려 4일간 꼼짝달싹 못하는 상태였다.
이같은 상황은 독거노인의 상태를 확인하는 시 측 생활 담당자의 신고로 알려졌다. 담당자는 “몇일간 현관문을 아무리 두드려도 반응이 없었다.” 며 “애완견도 먹이를 주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안을 살펴본 끝에 침대와 벽사이에 빠져있던 할머니를 구조했다.
경찰은 “구조당시 도와달라는 희미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머리 부분에 상처가 있고 탈수 증세가 있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할머니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으며 연락을 받고 찾아온 가족들이 간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담배 46만개피 피운 100세 할머니 “건강비결은 담배와 위스키”
-
‘응답하라 다마고치’ 추억의 90년대 게임 재출현
-
105세 할머니 “내 장수비결은 베이컨”
-
“본 조비만 와준다면…” 50대 할머니 비키니 공세
-
하루 일당이 무려 ‘1억 3500만원’ 70살 할머니 화제
-
지구상에 단 한 명 만 사용하는 언어쓰는 할머니
-
지팡이 들고 도둑 3명 혼낸 90세 할머니 화제
-
증손자 둔 80대 할머니 ‘가슴 성형’ 화제
-
세계 최고령 할머니 115회 생일 앞두고 사망
-
스페인 지방선거 출마한 101세 할머니 ‘화제’
-
“남자 왜 만나?”…103세 ‘모태솔로’ 할머니
-
생후 80년 만에 출생증명 받은 남미 할머니
-
85년 무사고 운전한 100세 할머니 화제
-
中 ‘스파이더 할머니’ 등장에 시민들 깜짝
-
칠순 앞둔 ‘할머니 DJ’에 클럽이 들썩들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