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팀 표정연기는 1위… 커버댄스 페스티벌 경주 결선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기자
수정 2011-10-04 23:05
입력 2011-10-04 00:00
K-POP에 매료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대거 참여, 천년고도 경주를 달궜다.
지난 3일 서울신문사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2011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서 미국 커버댄스 마니아가 귀여운 표정으로 화려한 안무를 펼치고 있다.
한국방문의해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MBC 8부작 특집 ‘커버댄스 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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