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역시…” 지난 50년간 가장 위대한 발명품은?
박종익 기자
수정 2011-10-03 16:31
입력 2011-10-03 00:00
영국의 과학기술 사이트 ‘T3.Com’이 지난달 말 ‘과거 50년간 가장 위대한 발명품 톱10’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애플의 ‘아이폰’이 차지했다. 오는 4일 ‘아이폰5’가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 시리즈는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전화기능 이외에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기기에 녹아내며 새로운 스마트폰 문화를 창조해 냈다.
2위는 소니의 명작 ‘워크맨’이 올랐다. 1979년 처음 발매된 워크맨은 무려 30여년이 지나서도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워크맨은 발매 당시 ‘음악을 휴대하고 다닐수 있다’는 획기적인 발상을 던져 이번 조사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3위는 애플의 아이팟, 5위에도 애플의 아이패드가 올라 톱5 안에 애플은 무려 3가지 제품을 올려놓았다.
4위는 전세계 OS를 제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6위에는 유튜브, 7위는 소니가 개발한 브라운관 트리니트론이 올라 소니 역시 톱10 안에 2개의 제품이 랭크됐다.
이밖에 ‘스카이 플러스’(8위), ‘페이스북’(9위), ‘VHS 비디오 레코더’(10위) 등이 각각 올랐다.
T3.com의 키에렌 엘저 편집장은 “30년이 지났음에도 워크맨이 아이팟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며 “워크맨은 지구촌 전체에 음악을 듣는 방식을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이란 과학자 “미래를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개발”
-
차 막히는 도로, 급하다면 ‘가방’을 타세요
-
SF영화가 현실로… ‘수공예’ 첨단 오토바이 등장
-
화염방사기 장착된 ‘007 스쿠터’ 화제
-
‘직경 0.01㎜’ 세계에서 가장 작은 눈사람
-
獨경찰, 가구로 만든 ‘DIY 기차’와 추격전
-
글자가 사라진다? 영화 속 ‘마법의 책’ 현실로
-
‘세계에서 가장 매운 요리’ 도전해 보세요
-
20초면 뚝딱!…타코야끼 기계 나왔다
-
불순물 걸러내는 ‘만능 정화물병’ 발명
-
가면이야? 얼굴이야?’섬뜩한 가면’ 日서 등장
-
자판기의 진화? 과일 파는 웰빙자판기 돌풍
-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람을 위한 음료는?
-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하버바이크’ 등장
-
식은 커피 끝…커피 온도 유지하는 발명품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