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1개에 얼굴 2개’인 아기 태어나 충격
박종익 기자
수정 2011-09-26 13:58
입력 2011-09-24 00:00
지난 22일(현지시간) 저녁 홀리 가족병원에서 머리 1개에 2개의 얼굴을 갖고 태어난 이 아이는 귀를 제외하고 눈, 코, 입 등도 2개를 가지고 있다.
담당의사인 나시라 박사는 “아이가 계속 살아있을 확률은 매우 낮다. 아이의 미래가 비관적”이라고 밝혔다.
또 “두개의 몸이 붙어 있는 경우라면 수술이 가능할 수 있지만 이 같은 경우는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이 가족들의 충격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인 샤히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등 처음에 큰 충격을 받았으나 현재는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노동자로 일하는 남편 역시 충격 속에서 공황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극히 희귀한 사례로 기록될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병원은 몰려든 구경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병원 측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아기가 무사히 생명을 이어갈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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