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누구냐?!” 中동물원 정체불명의 동물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8-22 18:34
입력 2011-09-22 00:00
중국에서 원숭이를 닮은 독특한 외모의 동물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더 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원링시에 있는 한 동물원 측은 익명의 남자로부터 정체불명의 동물 한 마리를 사들였다.
동물원 측은 이 동물이 신종 원숭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종(種)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코는 설치류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길고, 손발 끝은 매우 뾰족하고 흰색과 갈색의 털로 뒤덮여 있다. 몸집은 작은 편이고 꼬리가 길며 큰 눈을 가져 매우 독특한 느낌을 준다.
동물원의 일부 관계자들은 이 원숭이가 갈라고원숭이(남아프리카 대륙에 사는 작은 야행성 원숭이)종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지만 확실치 않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동물원의 한 사육사는 “몸집이 더 자라봐야 정확한 종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정체불명의 동물이 들어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더 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원링시에 있는 한 동물원 측은 익명의 남자로부터 정체불명의 동물 한 마리를 사들였다.
동물원 측은 이 동물이 신종 원숭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종(種)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코는 설치류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길고, 손발 끝은 매우 뾰족하고 흰색과 갈색의 털로 뒤덮여 있다. 몸집은 작은 편이고 꼬리가 길며 큰 눈을 가져 매우 독특한 느낌을 준다.
동물원의 일부 관계자들은 이 원숭이가 갈라고원숭이(남아프리카 대륙에 사는 작은 야행성 원숭이)종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지만 확실치 않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동물원의 한 사육사는 “몸집이 더 자라봐야 정확한 종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정체불명의 동물이 들어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희귀 ‘백사자 세쌍둥이’ 공개…아기 재롱에 ‘아빠 미소’
-
머리가 5개월 만에 쑥쑥…마법 ‘발모제’ 원리는? -컬럼비아大 연구
-
다리는 얼룩말, 얼굴은 당나귀?…희귀동물 태어나
-
태평양에 뜬 ‘쌍태풍’과 ‘쌍허리케인’ 포착
-
아마존의 따뜻한 모정(母情)…희귀종 ‘하피독수리’ 포착
-
눈물 흘리는 성모마리아상 발견… “눈물자국 선명” 주장
-
“작다고 깔보면 다쳐” 초미니 희귀 ‘신종 가재’ 발견
-
염소와 양이 사랑… 희귀혼혈 ‘지프’ 화제
-
‘보석’을 등에 맨 ‘희귀 신종 달팽이’ 발견
-
40대 여교사, 교실서 미성년 제자의 은밀 부위를…화들짝
-
무려 눈이 4개! ‘심해 괴물고기’ 발견
-
고양이 15마리 입양한 남자, 알고 보니 조리용?
-
“나보다 유연해?” 고난도 요가자세 ‘희귀 다람쥐’ 포착
-
강아지 영웅 탄생! 몸 던져 독뱀에서 주인 구해
-
성관계 서툴다고 아내 살해 후 염산 부은 70대男
-
“저 31살이에요!” 평생 갓난아기로 살아야 하는 희귀병 여성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