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신비롭게 빛나는 ‘토성의 뒷모습’ 공개
박종익 기자
수정 2011-09-09 10:55
입력 2011-09-09 00:00
미 항공우주국 NASA는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12시간을 토성 뒷편에 머물려 촬영한 토성의 신비로운 뒷모습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토성은 태양의 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토성 특유의 고리가 태양의 빛으로 한층 더 신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NASA측은 “각종 잔해들로 이루어진 토성의 고리가 태양빛에 의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며 “자세히 보면 토성의 좌측, 고리 위에 작은 점이 우리가 사는 지구” 라고 밝혔다.
한편 카시니호는 1997년 지구를 떠나 2004년 7월 1일 토성 궤도에 안착해 선회비행을 반복하면서 탐사활동을 진행했다.
그간 카시니는 토성 궤도를 62차례 돌고 위성 타이탄에 43회 다가가 14만장의 화상을 송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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