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팬티’ 벗어버린 새 슈퍼맨 어때요?
박종익 기자
수정 2011-09-05 15:58
입력 2011-09-05 00:00
영화 ‘슈퍼맨’의 6번째 시리즈인 ‘맨 오브 스틸’의 새 슈퍼맨과 새 슈퍼맨 의상이 공개됐다.
이번 슈퍼맨 시리즈의 주인공은 영국배우인 헨리 카빌이 낙점돼 현재 촬영이 진행중이다. 그러나 정작 팬들의 관심을 끈 것은 새 배우가 아닌 슈퍼맨의 새 유니폼이다.
슈퍼맨의 새 유니폼에 빨간 팬티와 노란색 벨트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간 슈퍼맨의 유니폼은 시대에 맞게 다소 디자인이 변경됐지만 큰 틀(?)에서는 변함이 없었다.
특히 파란색 ‘쫄쫄이’ 위에 입은 빨간색 팬티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스타일로 팬들 사이에 ‘놀림감’이 되기도 했으나 슈퍼맨의 상징으로서 오랜기간 전통(?)을 유지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슈퍼맨 유니폼은 빨간색 팬티가 사라지고 슈퍼맨 신체의 굴곡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사진을 지켜본 팬들의 반응도 각양각색이다. 한마디로 “팬티는 어디에 벗어두었는가?” 와 “시대에 맞게 잘 벗었다.”는 논쟁이다.
그러나 영화사 측은 전통적인 빨간색 팬티를 입은 슈퍼맨 사진도 공개해 슈퍼맨이 빨간색 팬티를 벗는지 입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맨 오브 스틸’은 오는 2013년 6월 14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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