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격추하려 총 쐈다” 스웨덴男 주장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1-15 18:01
입력 2011-09-02 00:00
스웨덴의 한 20대 남성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익명의 남성은 자신이 거주하는 스웨덴 헤데모라 중심가에 있는 아파트 집 창문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총을 발사한 뒤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체포 당시 무장 경찰과 몇 시간에 걸쳐 대치해, 총기 불법 소지에 더해 경찰을 위협한 혐의까지 더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총을 쏜 이유로 외계인이 이웃집의 아이를 납치하려해 UFO를 향해 두 발의 총을 쐈고 이중 한 발이 맞아 폭발의 요인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성명을 통해 “용의자는 착각으로 인한 행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협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남성은 심리 조사 결과 정신 질환인 공황 장애를 앓고 있으며 수년전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전과 기록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보도에 따르면 이 익명의 남성은 자신이 거주하는 스웨덴 헤데모라 중심가에 있는 아파트 집 창문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총을 발사한 뒤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체포 당시 무장 경찰과 몇 시간에 걸쳐 대치해, 총기 불법 소지에 더해 경찰을 위협한 혐의까지 더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총을 쏜 이유로 외계인이 이웃집의 아이를 납치하려해 UFO를 향해 두 발의 총을 쐈고 이중 한 발이 맞아 폭발의 요인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성명을 통해 “용의자는 착각으로 인한 행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협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남성은 심리 조사 결과 정신 질환인 공황 장애를 앓고 있으며 수년전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전과 기록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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