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키가 2m… 너무 커서 걱정인 소년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1-15 18:02
입력 2011-09-02 00:00
키가 너무 작아도 걱정이지만 너무 커도 걱정이다.
키가 너무 커서 걱정인 소년이 병원을 찾아갔다. 소년은 엄청난 성장 때문에 고민된다며 “제발 키가 그만 자라게 해달라.”고 하소연했다.
중미 온두라스의 소년 에드윈 페르난도 산체스가 성장통(?)을 이유로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있다고 중남미 언론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드윈의 나이는 이제 15살. 하지만 키는 이미 2m를 넘겼다.
한창 자라는 나이에 계속 크고 있어 앞으로 키가 얼마까지 솟구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방 베세라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에드윈은 엄마와 함께 지난달 31일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첫 진단을 받았다.
에드윈은 당분간 수도에 머물면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아들의 손을 잡고 병원에 들어선 그의 엄마는 “벌써 병원에 왔어야 하지만 경제사정이 어려워 계속 크는 아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엄마는 “옷은 맞추지 않으면 안 되고, 키가 너무 커 아들이 놀림감이 되기 일쑤”라며 “지금이라도 아들의 성장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키가 너무 커서 걱정인 소년이 병원을 찾아갔다. 소년은 엄청난 성장 때문에 고민된다며 “제발 키가 그만 자라게 해달라.”고 하소연했다.
중미 온두라스의 소년 에드윈 페르난도 산체스가 성장통(?)을 이유로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있다고 중남미 언론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드윈의 나이는 이제 15살. 하지만 키는 이미 2m를 넘겼다.
한창 자라는 나이에 계속 크고 있어 앞으로 키가 얼마까지 솟구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방 베세라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에드윈은 엄마와 함께 지난달 31일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첫 진단을 받았다.
에드윈은 당분간 수도에 머물면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아들의 손을 잡고 병원에 들어선 그의 엄마는 “벌써 병원에 왔어야 하지만 경제사정이 어려워 계속 크는 아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엄마는 “옷은 맞추지 않으면 안 되고, 키가 너무 커 아들이 놀림감이 되기 일쑤”라며 “지금이라도 아들의 성장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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