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김여사?…시멘트 공사장으로 진입한 자동차
해외통신원 김경태 기자
수정 2012-11-14 17:47
입력 2011-08-19 00:00
막 마감한 도로 포장 시멘트 위로 자동차를 몰고 들어와 옴짝달싹도 못하는 여성 운전사의 사진이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보도됐다.
16일 오전 8시30분경(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도로 포장 공사 옆으로 한대의 렉서스 차량이 진입했다. 이 차량은 공사 중임을 알리는 오렌지색 경고 표시을 무시하고 유턴을 하면서 그만 도로 포장 시멘트 위로 그대로 주행했다.
채 마르지 않은 시멘트에 들어선 차량은 시멘트를 가로질러 가려 했으나 결국 중간에 멈추었다. 이 사고는 도로 포장 시멘트를 마감한지 불과 5분 만에 발생해 공사인부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제보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고,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 운전사는 한동안 차안에서 머물렀다. 여성의 직업은 변호사인 것으로 보도됐다.
이 사진이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올려지면서 트위터 사용자들은 “하이힐이 시멘트에 묻지 않으려고 나오지도 않고 있다.”고 비난을 하기도 했다.
경찰과 인부들이 널판지를 이용해 운전 여성을 일단 차밖으로 나오게 했고, 차량은 사고발생 20분 만에 끌어냈다. 작업인부들은 시멘트를 마무리하는데 다시 15분을 일해야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16일 오전 8시30분경(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도로 포장 공사 옆으로 한대의 렉서스 차량이 진입했다. 이 차량은 공사 중임을 알리는 오렌지색 경고 표시을 무시하고 유턴을 하면서 그만 도로 포장 시멘트 위로 그대로 주행했다.
채 마르지 않은 시멘트에 들어선 차량은 시멘트를 가로질러 가려 했으나 결국 중간에 멈추었다. 이 사고는 도로 포장 시멘트를 마감한지 불과 5분 만에 발생해 공사인부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제보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고,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 운전사는 한동안 차안에서 머물렀다. 여성의 직업은 변호사인 것으로 보도됐다.
이 사진이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올려지면서 트위터 사용자들은 “하이힐이 시멘트에 묻지 않으려고 나오지도 않고 있다.”고 비난을 하기도 했다.
경찰과 인부들이 널판지를 이용해 운전 여성을 일단 차밖으로 나오게 했고, 차량은 사고발생 20분 만에 끌어냈다. 작업인부들은 시멘트를 마무리하는데 다시 15분을 일해야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관련기사
-
‘김여사’ 해외진출?… ‘진격의 김여사’ 해외언론서 화제
-
영화 ‘스피드’ 처럼 고장으로 240km 폭주한 운전자
-
음주운전男, 벌컥벌컥 브레이크 오일 마신 이유?
-
헉! 아르헨 김여사? …3층 벽뚫고 아찔 주차사고
-
‘호주판 김여사’…주차장 벽 뚫고 돌진
-
계단에 주차한 오스트리아판 ‘김여사’
-
양팔없는 中청년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
영국판 ‘김여사?’…전철길 700m 음주운전
-
中 여객기 기장, 이륙 전 음주 적발 파문
-
‘맥주 고글’로 청소년 음주운전 막는다
-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사고위험 높인다
-
도시에서 시속 225km 질주 ‘광란의 운전자’
-
고속도로 시속 80Km 역주행한 미국판 ‘김여사’
-
“남성 20%, 운전 때문에 여친과 싸웠다”
-
“검은색 차, 사고 위험 더 높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