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인공 팔’ 가진 英장애소년
강경윤 기자
수정 2012-11-12 18:00
입력 2011-08-15 00:00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표 인공 팔을 가진 영국 소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메르세데스 포뮬러원(F1) 팀의 오랜 팬을 자처하는 매튜 제임스(14)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후원을 받아 최신 인공 팔을 얻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천적으로 왼쪽 팔이 없는 제임스는 지난 6월 메르세데스 GP대표 로스 브라운(56)에게 인공 팔을 갖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브라운 대표는 소년의 용기에 크게 감격, 수술비 3만 5000파운드(6100만원)를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왔다.
소년은 메르세데스 F1팀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후원기금을 모으는 데 성공해 ‘터치 바이오닉스’가 생산한 ‘아이 림브 펄스’(i-LIMB Pulse)라는 인공 팔을 얻었다. F1팀은 후원활동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소년을 초대했으며, 제임스의 오랜 꿈이었던 영국 최고의 F1선수 미하엘 슈마허와의 만남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새로운 왼팔을 얻게 된 제임스는 양 손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으며 테니스를 칠 수 있게 됐다. 제임스는 “방학이 하루빨리 끝나서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메르세데스 인공 팔을 자랑하고 싶다.”면서 “과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메르세데스 포뮬러원(F1) 팀의 오랜 팬을 자처하는 매튜 제임스(14)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후원을 받아 최신 인공 팔을 얻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천적으로 왼쪽 팔이 없는 제임스는 지난 6월 메르세데스 GP대표 로스 브라운(56)에게 인공 팔을 갖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브라운 대표는 소년의 용기에 크게 감격, 수술비 3만 5000파운드(6100만원)를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왔다.
소년은 메르세데스 F1팀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후원기금을 모으는 데 성공해 ‘터치 바이오닉스’가 생산한 ‘아이 림브 펄스’(i-LIMB Pulse)라는 인공 팔을 얻었다. F1팀은 후원활동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소년을 초대했으며, 제임스의 오랜 꿈이었던 영국 최고의 F1선수 미하엘 슈마허와의 만남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새로운 왼팔을 얻게 된 제임스는 양 손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으며 테니스를 칠 수 있게 됐다. 제임스는 “방학이 하루빨리 끝나서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메르세데스 인공 팔을 자랑하고 싶다.”면서 “과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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