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입에서 탈출하는 개구리 ‘순간포착’
강경윤 기자
수정 2012-11-09 17:34
입력 2011-08-04 00:00
뱀의 입에서 탈출하는 개구리의 생생한 사진이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보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는 사진작가 브리자들리 아리핀이 자신의 정원에서 촬영했다. 아리핀은 정원에서 비명에 가까운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듣게 됐다. 무슨 일인가 정원을 살피던 아리핀은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검정, 빨강, 노란색 무늬를 가진 뱀이 개구리를 잡아 먹으려는 찰나였다. 뱀은 개구리의 뒤에서 공격을 한 듯했고 개구리의 뒷다리를 물고 나머지 몸마저 삼키려고 하는 중이었다.
한쪽다리가 물린 개구리는 죽을힘을 다해 탈출을 시도했다. 개구리의 비명에 가까운 울음소리와 함께 몸부림은 20분 동안 이어졌다.
결국 포기하지 않은 개구리의 사투로 뱀은 개구리의 뒷다리를 놓고 풀숲으로 사라졌다. 개구리는 다리에 피가날 정도로 상처를 입었지만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아리핀은 “대부분의 사진이 흐리게 나올 정도로 개구리의 몸부림은 필사적이었다.” 며 “개구리는 강하게 사투를 벌였고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사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는 사진작가 브리자들리 아리핀이 자신의 정원에서 촬영했다. 아리핀은 정원에서 비명에 가까운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듣게 됐다. 무슨 일인가 정원을 살피던 아리핀은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검정, 빨강, 노란색 무늬를 가진 뱀이 개구리를 잡아 먹으려는 찰나였다. 뱀은 개구리의 뒤에서 공격을 한 듯했고 개구리의 뒷다리를 물고 나머지 몸마저 삼키려고 하는 중이었다.
한쪽다리가 물린 개구리는 죽을힘을 다해 탈출을 시도했다. 개구리의 비명에 가까운 울음소리와 함께 몸부림은 20분 동안 이어졌다.
결국 포기하지 않은 개구리의 사투로 뱀은 개구리의 뒷다리를 놓고 풀숲으로 사라졌다. 개구리는 다리에 피가날 정도로 상처를 입었지만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아리핀은 “대부분의 사진이 흐리게 나올 정도로 개구리의 몸부림은 필사적이었다.” 며 “개구리는 강하게 사투를 벌였고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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