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타고 낚시 즐기는 왜가리 포착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1-07 17:50
입력 2011-07-20 00:00
마치 낚싯배에 올라탄 듯 하마 등에 서서 유유히 낚시를 즐기는 왜가리 한 마리가 포착돼 관심을 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포착된 영리한 왜가리 한 마리의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 왜가리는 작은 진흙 섬으로 보이는 곳에 서 있다. 하지만 이내 이 섬은 점차 위로 커지며 올라오더니 하마의 얼굴이 드러난다. 하지만 이 왜가리는 놀라지도 않았는지 마치 서핑을 즐기듯 균형을 잡고 있다.
영국 이스트서식스 브라이튼의 사진작가 앤드루 포사이스(42)는 최근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이같이 영리한 왜가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그의 말을 따르면 이 영리한 왜가리는 자신이 서 있던 곳이 하마 등인지를 인지한 뒤에도 사냥을 단념하지 않고 계속 그 위에서 균형을 유지했다.
또한 그 왜가리는 놀랍게도 숨쉬기 위해 오르내리는 하마 등 위에서 10여 분 동안 낚시를 즐긴 끝에 개구리 한 마리를 낚아채 날아갔다고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포착된 영리한 왜가리 한 마리의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 왜가리는 작은 진흙 섬으로 보이는 곳에 서 있다. 하지만 이내 이 섬은 점차 위로 커지며 올라오더니 하마의 얼굴이 드러난다. 하지만 이 왜가리는 놀라지도 않았는지 마치 서핑을 즐기듯 균형을 잡고 있다.
영국 이스트서식스 브라이튼의 사진작가 앤드루 포사이스(42)는 최근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이같이 영리한 왜가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그의 말을 따르면 이 영리한 왜가리는 자신이 서 있던 곳이 하마 등인지를 인지한 뒤에도 사냥을 단념하지 않고 계속 그 위에서 균형을 유지했다.
또한 그 왜가리는 놀랍게도 숨쉬기 위해 오르내리는 하마 등 위에서 10여 분 동안 낚시를 즐긴 끝에 개구리 한 마리를 낚아채 날아갔다고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스노보드’ 타는 까마귀 포착…“우연 아냐!”
-
바닷새 무려 50만 마리가…스코틀랜드의 여름
-
중학교사, 학생들에 본인 누드사진 배포 ‘파문’
-
생쥐 ‘꿀꺽’ 하는 호주 물총새 포착
-
12년째 장거리 연애…1년만에 재회한 황새 커플
-
밥 먹듯 ‘이혼·불륜’…‘새’가 문란해진 까닭 <英연구>
-
순간시속 129㎞! 물수리의 초스피드 사냥모습 포착
-
“못 찾겠다~ 쏙독새” 감쪽같은 위장술 포착
-
2.5m 거대 독수리 공격하는 갈매기 포착
-
거대 UFO 연상시키는 찌르레기떼의 군무 장관
-
‘완벽 보존’된 6000년 전 갈퀴 최초 공개
-
2년 만에 집 찾아온 ‘똑똑한 비둘기’ 화제
-
열사병 걸린 새, 나무에서 툭 떨어져
-
머리에 긴 눈썹 장식 달린 ‘천상의 새’ 등 39종 첫 공개
-
“너무 먹었나?”…대자로 뻗어버린 매 포착
-
수천마리 새떼가 그린 매직넘버는 ‘2’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